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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SK렌터카, 창립 기념 봉사활동 전개

2023-04-10

- 창립 35주년 및 통합법인 출범 4년차 맞아 환경 보호와 취약 계층 지원 테마로 서울과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 단위 시행
- 지역별 줍깅, 헌혈, 배식, 노인 대상 강의 보조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참여
- “앞으로도 회사의 구성원임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올해 통합법인 출범 4년차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SK렌터카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며 전국 단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일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는 환경 보호와 취약 계층을 돕는 테마로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제주 등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참석한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다. ‘줍깅(줍기+조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성원은 삼일빌딩 본사 내 별도 마련한 공간에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선물용 생필품을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에서 줍깅과 묘역 주변을 정화했다.


아울러 전국 주요 거점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에서는 부산역 인근 줍깅 활동과 헌혈을, 대구에서는 노인 무료 급식 배식과 바자회 행사 보조를 지원했다. 대전과 광주에서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취약 계층에 배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시설 주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에서는 노인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사용법을 강의하는 수업을 보조하고, 제주에서는 SK렌터카가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제주 협재 해변의 해안 정화 활동을 수행했다. ‘반려해변’이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반려 동물을 입양하고 키우는 것처럼 기업과 단체에서 특정 해변을 입양해 돌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올해로 통합법인 출범 4년차인 동시에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구성원임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7일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우측 첫번째 줄 11번째)와 구성원들이 함께 창립 35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줍깅’ 활동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설명 2.] 지난 7일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구성원들이 함께 청계천 인근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다.



[사진 설명 3.] 지난 7일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구성원들과 함께 청계천 인근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설명 4.]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근무하는 SK렌터카 구성원들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선물용 생필품을 포장하는 모습.



[사진 설명 5.]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의 묘역 주변 정화 활동 모습.



[사진 설명 6.] 지난 7일 부산역 인근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의 줍깅 활동 모습.



[사진 설명 7.] 지난 7일 대구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이 급식 배식을 보조하고 있는 모습.



[사진 설명 8.] 지난 7일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피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 설명 9.] 지난 7일 광주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의 센터 시설 정화 활동 모습.



[사진 설명 10.] 지난 7일 울산 노인복지관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이 스마트폰 사용법 강의를 보조하고 있는 모습.



[사진 설명 11.] 지난 7일 제주 협재해변에서 SK렌터카 구성원들의 해변 인근 정화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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