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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민팃,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에코 캠페인 진행

2022-10-17

-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민팃 숲’ 가꾸는 환경보호 캠페인 펼쳐
- 민팃 모델인 배우 임시완 자발적으로 참여, 환경보호 활동 의미 더해
- “환경∙사회 가치 더하는 모델 지속 발굴… 세상 이롭게 하는 기업 될 것”


중고폰 거래 및 ICT 자원 선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민팃(대표이사 하성문)이 14일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민팃 숲 가꾸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민팃은 올 봄 고객들에게 스위트 바질 씨앗 제공을 통해 ‘일상 속 새싹 심기’를 이끌었으며, 지난해부터 여의도 샛강공원에 4천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관리하는 ‘민팃 숲’을 조성 중이다. 이 같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들을 ‘에코 캠페인’이라 이름 짓고 실천력을 높여가고 있다.


14일 친환경 소재의 티셔츠을 입고 샛강공원에 모인 50여 명의 민팃 구성원은 올 여름 폭우로 쓰러진 묘목들을 지지대를 받쳐 바로 세우고, 민팃 숲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엔 특히 민팃 광고 캠페인 모델인 배우 임시완도 동참해 민팃 숲 가꾸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민팃 구성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마친 임시완은 “사회와 환경 가치적 측면에서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에코 캠페인에 민팃 브랜드의 모델이자 고객으로서 함께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민팃은 전국 5천여 곳에서 중고폰 매입 기기를 운영하며 연간 100만대 규모의 중고폰을 회수하고 있다. 환경적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 시 220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중고폰을 점자 학습기, 독거노인 돌봄 플랫폼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민팃 관계자는 “에코 캠페인처럼 환경적 가치를 보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에코 캠페인중인 민팃 구성원들



[사진 설명 2] 민팃 구성원들과 함께 민팃 숲 가꾸기 활동중인 민팃 광고 캠페인 모델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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