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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맞이하는 청량한 여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리뉴얼 맞아 ‘서머 패키지’ 출시

  • 2025-06-04

  • 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리노베이션 통해 모던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 6월 27일 개장 앞둬 
  • 리버파크와 연계한 서머 패키지 7종으로 완성하는 도심 속 맞춤 풀캉스 제안
  • 한강 뷰 조식부터 클럽라운지 & 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풀사이드 세미 뷔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는 힐링의 순간 선사


워커힐은 리버파크 리뉴얼과 함께 도심 속 맞춤형 풀캉스를 위한 서머 패키지 7종을 출시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 Park)를 리뉴얼하고 이와 연계한 서머 패키지 7종을 선보인다.


레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커힐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는 6월 27일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인풀 내부에는 그레이톤 스트라이프와 워커힐 로고를 조화롭게 적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으며, 모던한 패턴과 밝은 컬러의 마감재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야간에는 곳곳에 더해진 경관 조명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호텔 본관과 리버파크를 연결하는 구간에는 자동문과 미끄럼 방지 바닥재, 안전 난간 등을 새로 갖춰 고객의 동선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려했다.


워커힐은 리버파크 리뉴얼에 맞춰 리버파크 입장 혜택이 포함된 서머 패키지 7종을 출시하고,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 풀캉스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휴식을 제안한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을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뉴 다이브: 리버파크(New Drive: Riverpark)가, 모던하고 트렌디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을 원하는 고객은 ▲넥스트 다이브: 리버파크(Next Drive: Riverpark)가 제격이다. 각각 딜럭스룸 1박 투숙과 함께 리버파크 내 ‘풀 바(Pool Bar)’에서 즐기는 시원한 생맥주 & 스낵 혹은 더뷔페 조식 옵션 중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그랜드 클럽 스위트 룸 예약 시 클럽라운지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숲속 아지트 더글라스 하우스 고객을 위한 ▲풀 모드: 온(Pool Mode: ON) 패키지는 더글라스 딜럭스룸 1박, 더글라스 라운지 이용 혜택으로 구성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의 아늑한 객실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28만 9천 원부터다(그랜드 워커힐 서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 밖에도 워커힐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다채로운 라인업을 마련했다. 먼저 새롭게 단장한 리버파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자, 럭셔리 쁘띠 카바나를 경험할 수 있는 ▲카바나 딜라이트(CABANA DELIGHT)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리버파크에서 보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바나와 샴페인·치킨·과일·음료로 구성된 전용 메뉴를 함께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 시 이용 가능하다.


1박으로는 아쉬운 고객을 위한 연박 패키지 ▲블리스풀 2 나잇츠(Blissful 2 Nights)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딜럭스룸 2박, 리버파크 2회 입장과 풀 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맥주 & 스낵 이용권, 더뷔페 조식,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 관람권까지 제공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누구보다도 알차게 휴가 일정을 보내고 싶다면 ▲풀 앤 바(POOL & BAR) 패키지를 추천한다. 낮에는 리버파크에서 신나는 수영을, 밤에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클럽라운지 & 바에서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푸드 메뉴 2종(1회 제공)과 함께, 와인과 맥주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야간 수영과 풀사이드 세미 뷔페를 함께 즐기며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세이보링 서머 나이트(Savoring Summer Night) 패키지도 빼놓을 수 없다. 그랜드 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딜럭스 룸 1박과 리버파크 골드 시즌 2부 입장(오후 6시 20분~10시)이 제공되며, 해산물 철판 라이스, LA 갈비, 피자 등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메뉴를 즐기며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세이보링 서머 나이트 패키지는 골드 시즌 수~일요일 전용 상품으로, 가격은 34만 7천 원 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워커힐 관계자는 “올여름 더욱 새로워진 리버파크에서 고객들이 최상의 휴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고민 끝에 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2박 연박형부터 카바나 및 야간 수영, 빛의 시어터, 클럽라운지 & 바 혜택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무더운 여름 워커힐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청량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워커힐 리버파크는 국제 규격의 메인 풀(50m X 19m)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 수영장 패키지 상품 또는 투숙객 중 유료 입장권 구매 고객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개 기준 1회 입장할 수 있으며, 선베드는 객실당 2개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유아용 라이프 자켓 무료 대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투숙객도 즐겁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리버파크는 얼리블루, 골드, 레이트블루 총 세 시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얼리블루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10시~19시), 골드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월~화 10시~20시, 수~일 10시~22시/2부제) 운영한다. 레이트블루는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얼리블루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