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국가데이터처에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고도화 방안과 AI Ready Data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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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 방문, AI 성패를 가르는 AI Ready Data 구축 방안 논의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AI·DATA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26일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이 엔코아 본사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형준 처장의 엔코아 방문은 AX시대에 적합한 국가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고도화 방안과 범국가적 데이터 유통망 구축을 위해 전문기업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위한 일환이다.
엔코아는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기업으로서 국가데이터처 관계자에게 AI 시대에 AI가 이해할 수 있는AI Ready Data 구축 전략과 지속가능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AI의 성패는 데이터 준비도(Data Readiness)가 결정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엔코아와 국가데이터처는 AI 도입이 기대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주요 원인이 ‘AI 모델’이 아닌 ‘데이터 준비 상태’에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엔코아는 데이터의 파편화와 표준화되지 않은 구조, 의미와 맥락이 단절된 상태가 AI 활용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고 강조하며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공공데이터의 데이터 준비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엔코아는 AI를 위한 고품질의 데이터 구축 방안, AI가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온톨로지 기반 AI-Native Data Platform 전략을 소개하고 데이터 준비도의 방안도 제시하였다.
AI Ready Data,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데이터 환경”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초연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엔코아 김주민 대표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와 메타 데이터 구축 및 품질의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AI 활용 극대화를 위한 AI Ready Data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엔코아는 최근 AI Ready Data Platform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하여 고품질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군은 물론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을 위한 AI Native Data Platform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AI 활용에 최적화된 형태로 빠르게 전환하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엔코아 김주민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AI 시대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보유했는가가 아니라, AI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얼마나 빠르게 준비했는가에 달려 있고, 공공데이터 역시 AI Ready Data 관점에서 재정비되어야 민간 활용과 산업 전반의 AX를 견인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엔코아는 국가데이터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공 데이터 품질 고도화, 메타데이터 표준화, AI Ready Data전략에 있어 전문기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물론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데이터 환경(AI Ready Data) 구축을 통해 국가 AX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엔코아 방문 기념사진1,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좌), 엔코아 김주민 대표(우)]

[엔코아 방문 기념사진2,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좌측에서 세번째), 엔코아 김주민 대표(우측에서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