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개최···”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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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 오프라인 밋업에 이어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 위한 2번째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개최
○ 총 12개 팀 본선 참가,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서비스 주제로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 대상 '가드' 팀 등 총 8개 팀 시상…신규 웰니스 서비스 발굴과 오픈 생태계 확대 본격화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지난 4월 오픈 생태계(Open Ecosystem)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밋업에 이어,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한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집중 개발 행사다. SK인텔릭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해커톤은 나무엑스의 신규 업데이트 기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를 도출하는 아이디어톤(Ideathon)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차별화된 AI 웰니스 서비스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웰니스·로보틱스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 총 152개 팀이 참여해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나무엑스의 핵심 기술과 실제 서비스 환경을 바탕으로 AI 웰니스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방안,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내부 관점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서비스 시나리오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시돼 웰니스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발굴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의성과 기술 구현 가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특수학교 교사의 업무 도움’ 서비스를 제안한 ‘가드’ 팀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칭찬양파’ 팀, 우수상은 ‘밀리어트’ 팀과 ‘손주봇’ 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향후 AI 웰니스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외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나무엑스를 중심으로 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커톤과 온라인 커뮤니티, 오프라인 밋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속 확대하고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을 위한 오픈 생태계(Open Ecosystem)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공기질 관리 기능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비접촉 광혈류 측정 기술(rPPG)을 활용한 건강 지표 측정 기능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다양한 AI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또한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음성 대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지원하며, 최근에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Safe Care)', 스트리밍 서비스 '라이브 뷰(Live View)', AI 건강 상담 서비스 '마이 헬스케어(My Healthcare)'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웰니스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진설명]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시상식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드’ 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시상식에서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과 대상을 차지한 ‘가드’ 팀이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로부터 세번째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