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좋은 계절, 책 읽기 좋은 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책 한 권으로 즐기는 ‘가을 북캉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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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 캠핑하듯 즐기는 야외 독서 공간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 신규 조정
○ 사색과 몰입 돕는 숲속 라이브러리부터 워케이션까지…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가을 북캉스 제안

올가을 포레스트 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책을 읽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SNS에 독서 인증샷을 공유하거나 마음에 드는 문장을 기록하는 등 책을 매개로 자신만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이들이 늘면서, 독서 역시 새로운 문화 경험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과 어울리는 공간과 분위기까지 함께 선택하며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호텔 역시 객실에서의 숙박을 넘어 독서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마련하며 새로운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는 올가을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 경험을 선보인다. 포레스트 파크에는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을 새롭게 조성해 마치 캠핑을 나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워커힐은 이미 더글라스 하우스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 사색과 워케이션을 위한 라이브러리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가볍게 시작하는 독서부터 깊이 있는 몰입 경험까지, 취향과 목적에 맞는 북캉스를 제안한다.
■ 잔디밭에서 즐기는 이색 독서,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
가장 색다른 독서 경험을 원한다면 포레스트 파크에 마련된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레스트 센터를 활용해 조성한 이 공간은 카라반 형태의 야외 서가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로, 독립서점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도서 80여 권이 마련되어 있다. 독서와 휴식, 포토 스팟을 결합한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해 책을 읽으며 잠시 휴식하거나 포레스트 파크의 잔디밭과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등 기존 실내 라이브러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자인 브랜드 ‘라잇트리(LIGHTREE)’와 협업한 에어 소파도 비치해 보다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숲속 책방에서의 독서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한다.
숲속 책방은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의 ‘더글라스 라이브러리’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 숲을 바라보며 차분하게 몰입, ‘더글라스 라이브러리’
조용한 분위기에서 독서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원한다면 더글라스 하우스 1층의 ‘더글라스 라이브러리’를 추천한다. 약 1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공간으로, 아차산의 녹음을 바라볼 수 있는 창가와 원목 인테리어, 자유로운 독서를 위한 소파, 해먹 등을 갖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다.
책을 읽는 중 잠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소파와 해먹에 기대어 쉬는 등 독서와 휴식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 후에는 ‘더글라스 가든’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 휴식을 이어갈 수도 있다. 아차산의 풍경을 모티브로 조성된 더글라스 가든은 오감의 정원, 사색의 정원, 더글라스 숲길 등으로 구성돼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워커힐 라이브러리’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 책과 함께하는 사색부터 워케이션까지 가능한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
다양한 분야의 책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권을 골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의 ‘워커힐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소설과 에세이부터 자기계발, 자녀교육까지 아우르는 3천여 권의 도서를 갖춰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책을 선택할 수 있다.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 알로소(Alloso)와의 협업을 통해 조성됐다. 개인 업무와 집중을 위한 ‘그로스 존(Growth Zone)’과 사색과 휴식을 위한 ‘인스파이어링 존(Inspiring Zone)’으로 공간을 나눠, 독서뿐 아니라 업무와 휴식,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로스 존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에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모션데스크와 대형 테이블까지 갖췄다. 여기에 데스커의 온라인 미디어 ‘디퍼(differ)’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일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인스파이어링 존은 알로소의 1인 소파를 배치해 편안한 휴식과 사색에 초점을 맞췄다. 책을 읽거나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등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기 좋다.
■ 올가을, 책 한 권으로 즐기는 나만의 휴식
가을에는 책 한 권을 들고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찾아 나서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휴식이 될 수 있다. 달라진 가을 공기를 느끼며 잔디밭 위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볍게 책장을 넘기거나, 창밖으로 숲이 펼쳐지는 조용한 공간에서 한 권의 책에 차분하게 몰입할 수도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 가운데 그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골라 편안한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자연의 변화를 함께 즐기며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기 좋은 계절”이라며 “올가을에는 새롭게 조성한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을 비롯해 워커힐 곳곳의 독서 공간에서 책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