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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핑크빛 벚꽃 향기를 담은 ‘와인 축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와인 페어’가 특별한 이유

  • 2026-03-23

• 벚꽃 아래 취향 따라 즐기는 봄 와인 축제… 전 세계 1천여 종 와인 한 자리

• ‘경험’하는 와인 위해 AI가 추천하는 ‘와인 도슨트’부터 라이브 음악까지,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벚꽃 시즌을 맞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한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년 3월 23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따스한 봄을 맞아 벚꽃 아래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이하 와인 페어)’을 개최한다. 행사는 워커힐 부지 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동안 총 8일에 걸쳐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워커힐의 와인 페어는 아차산의 싱그러운 봄 풍경과 화려한 벚꽃을 배경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의 대표적인 봄 시즌 프로그램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그간 행사의 규모와 콘셉트를 지속 업그레이드하며 매년 4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와인 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 전 세계 1천여 종 와인 한 자리에, 봄 시즌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보다 규모 확대


워커힐의 대표적인 봄 시즌 프로그램인 와인 페어는 올해 더욱 풍성한 규모로 돌아왔다. 총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약 1천여 종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선보인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부터 품격 있는 프리미엄 와인까지 자유롭게 시음하며 폭넓은 와인 리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올해 와인 페어는 기존의 피자힐 삼거리가 아닌 ‘포레스트 파크’의 푸른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포레스트 파크 주변에는 벚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몰입도와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현장에는 라이브 뮤직도 더해진다. 봄의 잔잔한 바람과 음악, 향긋한 와인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이 열리는 ‘포레스트 파크’ 전경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 ‘취하기 위한 술’에서 ‘경험을 위한 술’로, 변화하는 와인 문화 경험하는 최적의 공간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가 확산되며, 과음보다는 분위기와 경험을 즐기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로써 와인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봄 피크닉이나 나들이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와인 페어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참가자의 약 70%가 여성 고객이며, 30~40대가 주요 방문층이다. 또한 전체 티켓의 90%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되는 등 개인의 취향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길선영 지배인은 “특히 봄 시즌과 여성 고객층에서는 상쾌하고 밝은 느낌의 와인 선호도가 높다”며, “라이트한 바디감과 생기 있는 컬러감의 로제나 스파클링, 특별히 최근에는 화이트 와인, 스위트 와인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와인 페어를 찾는 고객들도 이제는 단순히 유명 와인을 찾기 보단 특색 있는 지역의 와인을 경험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인다. 한 방문객은 “다채로운 와인을 직접 시음할 수 있어 좋다”며 “달콤하면서도 색감이 아름다운 그리스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포르투갈이나 독일 와인뿐 아니라 체코 모라비아 지역 와인까지 만날 수 있어 놀라웠다”며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


■ AI가 추천하는 ‘나만의 와인’, 초보자도 부담 없는 와인 경험 선사


올해 와인 페어의 가장 큰 변화는 AI 기반 와인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의 도입이다. 워커힐 AI 가이드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면 간단한 질문을 통해 개인 취향을 분석하고, 응답에 따라 바디감, 당도, 산미, 타닌, 향 등 와인의 주요 특성에 기반한 개인 맞춤 와인 프로필을 제시한다. 


이후 3~9종의 개인별 맞춤 와인을 큐레이션해 제안한다. 부스 위치와 와인 이름을 확인해 바로 시음해 볼 수 있어 와인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기며 나만의 와인을 찾아볼 수 있다.


■ “와인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 되길”


워커힐은 이번 와인 페어가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와인 경험형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유영진 식음료팀장은 “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애호가부터 아차산 등반 후 막걸리 대신 와인을 찾는 20대 커플, 한강 러닝 후 크루 단위로 방문하는 동호회,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고객까지 다양한 이들이 와인 페어를 찾는다”며, “와인 페어가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누구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