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으로 3분만에 계약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신차 장기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타고페이 등 3가지 스토리 라인으로 선봬
-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희순 발탁··· 느와르 영화 방불케 하는 몰입감 높은 연출 눈길
-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가 온라인으로 3분이면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계약까지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SK렌터카 다이렉트는 기존 15단계에 이르던 장기렌터카 계약 과정을 6단계로 획기적으로 줄인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로 견적부터 계약까지 단 3분, 본인 인증 절차를 생략한 단순 견적 조회는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내더라도 마케팅 전화를 일체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불필요하게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비대면 구매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지난해 5월 서비스 론칭 후, 1년 동안 약 56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 속 자동차가 필요한 여러 순간에 맞춰 ‘차, 사지 말고 다이렉트하게 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렌털 상품들로 ‘차를 타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차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꼼꼼하게 관리된 중고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합리적인 요금 방식의 ‘SK렌터카 타고페이’ 등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3가지 렌털 상품을 각각의 스토리 라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희순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16:9 화면 비율로 선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몰입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박희순의 명품 연기와 특유의 허스키한 중저음 내레이션이 더해져 한편의 느와르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완성했다. 촬영 현장에서 박희순은 차량 주행신을 대부분 직접 소화해내며 다수의 액션 영화 출연으로 다진 연기 내공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 영상은 국내 주요 지상파, 케이블TV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15초 숏 버전과 82초 풀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타고페이 등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렌터카는 SK렌터카 다이렉트를 알리기 위한 이색적인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온에어 된 광고 캠페인은 래퍼 아웃사이더가 출연해 특유의 속사포 랩으로 3분 만에 계약할 수 있는 서비스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유튜브 조회수 4,400만 회를 기록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오뚜기와 협업을 통해 3분 조리 간편식 ‘카레’ 10만 개와 ‘라면’ 8만 개를 굿즈로 제작해 고객에게 전달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12월 서울 익선동에 오픈한 ‘진짜 다이렉트 라면’ 팝업 스토어는 약 한 달의 운영 기간 동안 1만 1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설명 1]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①
[사진 설명 2]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②
[사진 설명 3]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③
[사진 설명 4]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④ - 신차 장기렌터카
[사진 설명 5]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⑤ - 중고차 장기렌터카
[사진 설명 6] SK렌터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캠페인 ⑥ - 타고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