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고객 대상 출장 타이어 펑크 수리, 출장 배터리 점프, 고장 견인 등
안전 챙김 서비스 제공
-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 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 제고 기대
-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타이어픽 특유의 서비스 지속 확대 예정”
쉽고 편한 타이어 및 배터리 구매 방법을 제안하는 온라인 쇼핑몰 ‘타이어픽(www.tire-pick.com)’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상황에서 가족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가족 안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일 타이어픽은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출장 타이어 펑크 수리, 출장 배터리 점프, 고장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타이어 구매·장착 고객에게는 출장 타이어 펑크 수리를, 배터리 구매·장착 고객에게는 출장 배터리 점프 서비스를, 타이어와 배터리를 모두 구입한 고객에게는 고장 견인 서비스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달 말일까지 장착을 완료한 고객은 이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가족 안전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운전 중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펑크 및 배터리 방전 등 유사시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 위주로 구성했다. 기존 타이어 매장에서도 타이어 펑크 수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적은 있으나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반면, 타이어픽에서는 전국 어느 곳이든 24시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불편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상품 라인업 및 장착점 확대와 같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금호, 한국, 브리지스톤, 피렐리 등 타이어를 추가하고, 장착점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등 구매 고객이 추천할 수 있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몰로서 본질적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 대한민국 No.1 타이어 쇼핑몰 브랜드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티니가 운영중인 타이어픽은 2019년 7월 첫 선을 보인 온라인 타이어·배터리 쇼핑몰로 △모든 서비스 온라인 선결제를 통한 현장결제 제로 △이용자 중심의 사이트 구성 △국내 최초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 검색기능 도입 △타이어에 대한 객관적이고 상세한 정보 제공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설명 1] 타이어픽 홈페이지 가족 안전 프로모션 화면
[사진 설명 2] 스마트폰으로 보는 타이어픽 가족 안전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