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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K-BPI 자동차 관리 부문 20년 연속 1위 달성

-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 슬로건 바탕 멤버십 서비스 돋보여
- “O2O 서비스 확대, 수입차 정비 활성화 통해 지속 업계 선도할 것”


스피드메이트가 한국능률협회가 진행한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국가대표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5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박상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시행한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K-BPI)’에서 스피드메이트가 자동차 관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BPI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경쟁력 측정모델로서, KMAC에서 소비자의 구매·이용 의사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치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1998년부터 공표해왔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수상으로 자동차 관리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를 이어와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하게 됐다.


스피드메이트는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슬로건으로 정확하고 투명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동시에,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운전고객에게 자동차 관리 및 생활 속에서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LUB SM’ 멤버십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 정비 할인 등으로 연간 최대 44만원의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SK렌터카 단기 렌트 이용 시 최대 85%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SK매직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인덕션과 같은 주요 생활가전 구매 시 10% 할인도 가능하다.


더불어 타이어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30일 내 불만족 시 다른 타이어로 무상 교환해주는 ‘착한 타이어, 착한 보증 서비스’를 상시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브랜드 할인전을 통해 2,022본의 타이어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등 20년 연속 1위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섬세하고 통 큰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스피드메이트는 차별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로 양질의 차량 정비를 제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O2O(Online to Offline) 확대를 통한 정비 예약 문화 정착, 수입차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와의 기술 협력, 수입차 기술교육 인증제도 시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동차 관리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