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까지 월 대여료 최대 6만 원 할인해주는 ‘랜덤 할인 쿠폰’ 전원 제공
- 기본 할인의 2배를 할인해주는 ‘더블업 할인’ 차량 라인업 매주 공개··· 중복 할인으로 혜택 UP
- 3월 10일부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진행··· 50만 원 상당 타이어 바우처 등 푸짐한 선물 가득
- “앞으로도 고객들의 카 라이프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
SK렌터카가 봄을 맞아 고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는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3분이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봄맞이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봄맞이 세일 페스타는 ▲꽝 없는 ‘랜덤 할인 쿠폰’, ▲기본 할인의 2배를 추가 제공하는 ‘더블업 할인’,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 등 알찬 혜택들로 구성됐다.
먼저 응모만 하면 100% 당첨되는 ‘랜덤 할인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월 대여료 할인 쿠폰을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까지 무작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연 최대 72만원의 대여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더블업 할인’은 매주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차종을 엄선해 기본 할인의 2배를 추가 제공하며, 랜덤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지난 주 공개한 첫 번째 라인업은 럭셔리 세단 G80과 프리미엄 세단 그랜저를 비롯해 국민 세단 쏘나타·K5, 실용적인 SUV QM6·티볼리 등 다양한 차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렌터카는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카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80을 예로 들면, 다이렉트 기본 할인과 특별 할인에 랜덤 할인 쿠폰, 더블업 할인을 모두 적용하면 총 계약 기간(48개월/2만km 기준) 동안 최소 348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부터 장기렌터카 맞춤 주문 계약자 전원에게 타이어(2본), 장착비 등이 포함된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K렌터카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오늘 오후 7시 반에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카 라이프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설명 1] SK렌터카 봄맞이 세일 페스타 안내 이미지